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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세인트루이스 남부 지역 2026년 재산세율 공개…린드버그 주거용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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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mo 2026.10.08 18:34

세인트루이스 카운티 남부 지역 지방정부와 학군이 2026년 재산세율을 정했다. 지역과 부동산 종류에 따라 동결·인상·인하가 엇갈렸다.

지역신문 세인트루이스 콜의 7일 보도에 따르면, 린드버그 학군의 주거용 부동산 세율은 과세 평가액 100달러당 2.7500달러로 지난해와 같다. 멜빌 학군은 100달러당 3.4678달러로, 전년보다 0.0067달러 올랐다.

시 단위 세율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크레스트우드의 주거용 부동산 세율은 과세 평가액 100달러당 0.4790달러로 동결됐다. 선셋힐스는 0.040달러로 지난해보다 0.004달러 낮아졌다.

이번 수치는 각 시 또는 학군이 부과하는 개별 세율이다. 예를 들어 학군 세율만으로 주택 소유자가 납부할 전체 재산세를 계산할 수는 없다. 실제 세액을 확인할 때는 해당 부동산의 과세 평가액과 적용되는 다른 과세기관의 세율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

출처: St. Louis Call, 「South County municipalities, schools set 2026 tax rates」 — Ashlynn Couch 기자, 2026년 10월 7일 보도.

2026년 10월 8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일정과 시간은 미주리 현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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